의료파업 중단 및 농어촌지역 의료공백 해소 촉구 일인시위 취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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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파업 중단 및 농어촌지역 의료공백 해소 촉구 일인시위
▢ 일시: 4월 23일(화) 오전 10시 ~오후 5시
▢ 장소: 대한의사협회 앞(이촌동)
[ 의료파업 중단, 공공의료체계 확충 촉구 호소문]
대한의사협회는 의료현장 복귀를 통해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2월 6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계획 발표 이후 시작된 의료파업이 두 달을 넘기면서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전국 각지에서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에선 도랑에 빠진 33개월 아이가 11개 대형병원에서 전원을 거부해 숨졌고, 경남 함안군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가 난 20대 남성은 수술할 데를 못 찾아 48곳에 연락 후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어 겨우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 미쳐 보도되지 않은 사례들이 더 있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병원을 찾다 길거리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에 더해 기초 의료현장을 지키던 공중보건의들이 공공병원이나 대도시 병원으로 차출되면서 심각한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협의 줄다리기는 뫼비우스띠처럼 언제 끝날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은 대한의사협회에 간절히 호소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전공의 파업을 중단하고 의료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의료개혁을 위한 노력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민과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의료계는 비슷한 운명을 안고 있습니다. 흉년이 들어 굶어 죽을지언정 다음 해에 파종할 씨앗을 지키는 것이 농부의 마음입니다. 열악한 의료현장에서 피땀 흘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의료공백 상황이 장기화한다면 공공의료부터 붕괴하고 결국 심각한 지역별, 소득별 의료불균형의 확대를 불러올 것이며 종국에는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설립으로 이어져 국민 부담만 가중될 것입니다.
이에 한국농어민당은
의사협회가 더 이상의 파국을 자초하지 말고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을 수용하고 의료현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윤석열정부도 의료수가의 합리적 개선, 의료현장의 열악한 처우개선, 단계적 정원확대, 공공의료체계의 대대적 확충, 의사협회에 대한 사법대응 중단 등을 중심으로 의사협회와 전향적인 협의를 진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2024년 4월 22일
한국농어민당
▢ 일시: 4월 23일(화) 오전 10시 ~오후 5시
▢ 장소: 대한의사협회 앞(이촌동)
[ 의료파업 중단, 공공의료체계 확충 촉구 호소문]
대한의사협회는 의료현장 복귀를 통해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2월 6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계획 발표 이후 시작된 의료파업이 두 달을 넘기면서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전국 각지에서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에선 도랑에 빠진 33개월 아이가 11개 대형병원에서 전원을 거부해 숨졌고, 경남 함안군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가 난 20대 남성은 수술할 데를 못 찾아 48곳에 연락 후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어 겨우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 미쳐 보도되지 않은 사례들이 더 있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병원을 찾다 길거리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에 더해 기초 의료현장을 지키던 공중보건의들이 공공병원이나 대도시 병원으로 차출되면서 심각한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협의 줄다리기는 뫼비우스띠처럼 언제 끝날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은 대한의사협회에 간절히 호소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전공의 파업을 중단하고 의료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의료개혁을 위한 노력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민과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의료계는 비슷한 운명을 안고 있습니다. 흉년이 들어 굶어 죽을지언정 다음 해에 파종할 씨앗을 지키는 것이 농부의 마음입니다. 열악한 의료현장에서 피땀 흘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의료공백 상황이 장기화한다면 공공의료부터 붕괴하고 결국 심각한 지역별, 소득별 의료불균형의 확대를 불러올 것이며 종국에는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설립으로 이어져 국민 부담만 가중될 것입니다.
이에 한국농어민당은
의사협회가 더 이상의 파국을 자초하지 말고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을 수용하고 의료현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윤석열정부도 의료수가의 합리적 개선, 의료현장의 열악한 처우개선, 단계적 정원확대, 공공의료체계의 대대적 확충, 의사협회에 대한 사법대응 중단 등을 중심으로 의사협회와 전향적인 협의를 진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2024년 4월 22일
한국농어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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