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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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오전 안타깝게도 화재현장에서 구조 작업중 고립되었던 두 소방관님이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두 분에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소방인력 확충과 장비개선을 통해 열악한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하게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 소방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농어민당
오늘 오전 안타깝게도 화재현장에서 구조 작업중 고립되었던 두 소방관님이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두 분에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소방인력 확충과 장비개선을 통해 열악한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하게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 소방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농어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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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민당 논평- 소방관 애도.hwpx (119.8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01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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