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당 대전광역시당 창당 발기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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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및 장소 : 2023년/ 7월 4일(화) 18:00, 대전시 유성 우렁촌 2층 연회장
올해도 농사를 지어야하나 한숨이 절로 나오는 농사철!
민생을 챙겨야할 정치권에서는 정치의 권력연장 정쟁으로만 일관하고 있어 우리 농업과 농촌과 농민의 삶은 여전히 엄동설한이다.
이에 우리는 뼈를 깍는 각오로 기후 위기, 식량위기, 농촌소멸의 위기를 뛰어 회생 불능의 농업과 농촌을 살려내고, 농민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농민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농민당을 결성하기로 하고
지난 3월30일 한국농민당(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23.5.16.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 박영준)결성 신고후, 2023.6.8.일부로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후원회(회장: 황민영) 등록을 마치고 전라남도,경상북도 창당발기인 대회에 이어 7월 4일(화) 오후6시 대전시 유성구 우렁촌 2층 대연회장에서 3번째 대전광역시 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농민당 창당준비위원회 박영준 대표와 강기갑 전,진보당 대표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영호 전의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이홍기 초대회장, 전국 시,도대표와 경북 경주 양남농협 백민석조합장, 진잠농협 김종우조합장, 전북 송만섭 전,4에이치 회장, 대전 기업인 이용식 회장, 대전농민 대표 100여명이 (가칭)한국농민당 대전광역시 시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갖고 손권섭씨를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농업,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
한국농민당(가칭)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박영준)는 7월4일 대전광역시시당 창당 발기인대회 즈음 농촌문제해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는 전남,경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이어 3번째 시,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당원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1. 농촌문제 해결
우리는 균형있는 농촌 발전을 추구하고, 농업인과 농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촉구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의 방류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국제적인 문제이며 우리 나라의 농산물과 환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 및 국제사회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며, 우리 농민과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다.
3. 협력과 결의
우리는 이 대전에서 모인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협력하고 결의하여, 농촌문제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농민들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나은 농촌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이 대전선언 성명서는 우리의 공동의 목표와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우리의 농촌과 농업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3.7.4.
한국농민당(가칭)대전광역시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 참가자일동
올해도 농사를 지어야하나 한숨이 절로 나오는 농사철!
민생을 챙겨야할 정치권에서는 정치의 권력연장 정쟁으로만 일관하고 있어 우리 농업과 농촌과 농민의 삶은 여전히 엄동설한이다.
이에 우리는 뼈를 깍는 각오로 기후 위기, 식량위기, 농촌소멸의 위기를 뛰어 회생 불능의 농업과 농촌을 살려내고, 농민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농민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농민당을 결성하기로 하고
지난 3월30일 한국농민당(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23.5.16.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 박영준)결성 신고후, 2023.6.8.일부로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후원회(회장: 황민영) 등록을 마치고 전라남도,경상북도 창당발기인 대회에 이어 7월 4일(화) 오후6시 대전시 유성구 우렁촌 2층 대연회장에서 3번째 대전광역시 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농민당 창당준비위원회 박영준 대표와 강기갑 전,진보당 대표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영호 전의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이홍기 초대회장, 전국 시,도대표와 경북 경주 양남농협 백민석조합장, 진잠농협 김종우조합장, 전북 송만섭 전,4에이치 회장, 대전 기업인 이용식 회장, 대전농민 대표 100여명이 (가칭)한국농민당 대전광역시 시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갖고 손권섭씨를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농업,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
한국농민당(가칭)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박영준)는 7월4일 대전광역시시당 창당 발기인대회 즈음 농촌문제해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는 전남,경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이어 3번째 시,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당원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1. 농촌문제 해결
우리는 균형있는 농촌 발전을 추구하고, 농업인과 농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촉구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의 방류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국제적인 문제이며 우리 나라의 농산물과 환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 및 국제사회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며, 우리 농민과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다.
3. 협력과 결의
우리는 이 대전에서 모인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협력하고 결의하여, 농촌문제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농민들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나은 농촌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이 대전선언 성명서는 우리의 공동의 목표와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우리의 농촌과 농업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3.7.4.
한국농민당(가칭)대전광역시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 참가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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