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당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 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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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를 지킬
농어민대표를 경남도민의 힘으로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경남도민 여러분!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안전을 지키는 책임정당 기호 36번 한국농어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하동군 옥종면 김보경, 남해군 창선면 김도건입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기후위기.식량위기,지역위기라는 복합위기로 인해 농어민의 삶뿐 아니라 지역소멸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농어민과 지방주민들 스스로 정치의 주체가 되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모아 지난해 11월 창당하여 첫 선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22일 마감된 국회의원 후보등록 결과에서 드러나듯 기성정당에게 농어민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거대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당선이 예상되는 정당에서 농어민대표는 구색 갖추기로 호명되었을 뿐 당선 안정 순번에는 어느 당도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기성정당에서 실종된 농어민-농어업-농어촌-먹거리안전을 지키는 책임정당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경남 도민 두 분을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하였습니다.
한 분은 여성농민으로, 지역사회 돌봄 복지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신망과 업적을 남겨오신 하동군 옥종면 김보경후보님이고, 또 한 분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상이변과 일본의 핵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로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는 어민을 대표하여 농어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오고 있는 김도건후보입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두 분의 후보는 그동안 제도권 밖에서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애써오신 자랑스런 경남도민입니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농어업의 현실과 농어민의 삶, 농산어촌의 미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 해결 대안에 대해서도 실사구시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은 두 국회의원 비례후보를 당선시켜 5월30일 국회 개원식 날, ‘국회본청 앞 잔디광장에 생태텃밭을 일구고 모내기를 하자’라는 소박한 약속을 드립니다.
최근 대통령까지 나서서 농산물가격을 붙잡겠다고 시장을 돌고 있지만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농어민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분명한 해답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회에서도 정부에서도 농어민 당사자의 의견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이 경남에서 두 분의 국회의원 비례후보를 선출한 것은 기후변화, 일본 핵오염수 방류 등으로 가장 먼저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곳이 경남이기 때문이고 기득권 양당체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3지대 정당의 출현과 변화의 열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경남도민들의 변화의 열망을 받아 안고 농어민 당사자인 경남 출신 두 분을 꼭 입성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과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농산어촌을 국민 모두의 삶터,일터,쉼터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남 도민 여러분!
300명의 국회의원 중 농어민 대표 한 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당투표 기호36번 한국농어민당을 선택하여 기후위기, 먹거리위기, 지방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일하는 사람의 정치가 봄날 벚꽃처럼 피어날 수 있도록 응원과 선택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3월25일
한국농어민당 비례대표후보 김보경, 김도건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를 지킬
농어민대표를 경남도민의 힘으로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경남도민 여러분!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안전을 지키는 책임정당 기호 36번 한국농어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하동군 옥종면 김보경, 남해군 창선면 김도건입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기후위기.식량위기,지역위기라는 복합위기로 인해 농어민의 삶뿐 아니라 지역소멸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농어민과 지방주민들 스스로 정치의 주체가 되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모아 지난해 11월 창당하여 첫 선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22일 마감된 국회의원 후보등록 결과에서 드러나듯 기성정당에게 농어민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거대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당선이 예상되는 정당에서 농어민대표는 구색 갖추기로 호명되었을 뿐 당선 안정 순번에는 어느 당도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기성정당에서 실종된 농어민-농어업-농어촌-먹거리안전을 지키는 책임정당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경남 도민 두 분을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하였습니다.
한 분은 여성농민으로, 지역사회 돌봄 복지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신망과 업적을 남겨오신 하동군 옥종면 김보경후보님이고, 또 한 분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상이변과 일본의 핵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로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는 어민을 대표하여 농어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오고 있는 김도건후보입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두 분의 후보는 그동안 제도권 밖에서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애써오신 자랑스런 경남도민입니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농어업의 현실과 농어민의 삶, 농산어촌의 미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 해결 대안에 대해서도 실사구시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은 두 국회의원 비례후보를 당선시켜 5월30일 국회 개원식 날, ‘국회본청 앞 잔디광장에 생태텃밭을 일구고 모내기를 하자’라는 소박한 약속을 드립니다.
최근 대통령까지 나서서 농산물가격을 붙잡겠다고 시장을 돌고 있지만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농어민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분명한 해답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회에서도 정부에서도 농어민 당사자의 의견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어민당이 경남에서 두 분의 국회의원 비례후보를 선출한 것은 기후변화, 일본 핵오염수 방류 등으로 가장 먼저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곳이 경남이기 때문이고 기득권 양당체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3지대 정당의 출현과 변화의 열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국농어민당은 경남도민들의 변화의 열망을 받아 안고 농어민 당사자인 경남 출신 두 분을 꼭 입성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과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농산어촌을 국민 모두의 삶터,일터,쉼터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남 도민 여러분!
300명의 국회의원 중 농어민 대표 한 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당투표 기호36번 한국농어민당을 선택하여 기후위기, 먹거리위기, 지방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일하는 사람의 정치가 봄날 벚꽃처럼 피어날 수 있도록 응원과 선택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3월25일
한국농어민당 비례대표후보 김보경, 김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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